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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홍종승 시인의, 초승달

초   승   달

시인 홍종승
   美月시인에게

홍종승 시인의 고향 세종시 고복저수지 호수위에 걸린 초승달(사진=세종인뉴스)

고매한 초승달은
詩魚를 먹는다

詩集을 밥으로
詩를 물로

오늘도
밥 먹듯이
물 마시듯이

저 하늘
어두운 바다에서

잘도 커 간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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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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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보균 2019-10-05 05:59:56

    친구의 사진이 직접 찍으신 것인지요?
    사진이 너무 엇있어서 전문가의 솜씨같습니다.   삭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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