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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세종의 꿈 완성위해 세종시 출마노무현 대통령이 바라던 자치분권,지방균형 발전 이룰터

미래통합당,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세종시 출마 유력

지방분권·자치분권 세종시 완성을 이루고 싶은 꿈 실현

김병준 위원장은 신행정수도(지금의 세종시)를 노무현 대통령에게 재안한 당사자로 세종시완성의 꿈을 이루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 대통령 정책실장을 역임했다)

[세종인뉴스 편집국] 코로나19로 전국민의 불안심리가 가중되고 방송언론매체와 각종 SNS 온라인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제21대 총선에 출마하는 각 정당 혹은 무소속 후보자들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4.15총선에 나서는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세종시 선거구에 나설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지역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예비후보는 조관식, 안봉근, 송아영, 김중로 후보 등 모두 4명이다.(후보자 등록 순)

이들 4명의 예비후보들은 분구가 될 세종시 선거구 예상 지역인 북부권(신도심 일부 동지역 포함)과 남부권역을 설정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조관식,안봉근,송아영 후보는 북부권역에 출마를 희망하고 있으며, 최근 바른미래당을 탈당 미래통합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중로 의원은 남부권역을 희망하며 선거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4명의 후보외에 미래통합당의 전략공천 후보로 김병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꾸준하게 거론되고 있다.

세종인뉴스는 28일 오후 세종시 전략공천설이 돌며 출마가 거론되는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세종시 출마 여부와 타 지역 출마 가능성 등에 대해 질의를 한 결과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의 세종시 출마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먼저 고양시 지역의 출마 여부에 대해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다르며 고양시 지역의 당원들과 후보들이 고양시 전체 선거구에 대한 지지율을 제고를 위해 일방적으로 중앙당에 전략공천을 요청한 것이라며 출마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

또 다른 대구지역 출마 역시 대구지역을 이끌고 갈 큰 정치인이 부재한 상태에서 대구 지역의 당원과 시민들의 대구지역 출마 요청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당 공관위의 전략적 요청에 따라 출마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전략출마에 대해서는 당 공관위원장(김형오)와 세종시 출마에 대해 논의를 한 사실이 있다며 아직은 분구 문제가 남아 있어 결정이 늦춰지고 있다면서, 세종시 출마여부에 대해서는 공관위 결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자신이 먼저 이야기 할 수 없지만 자신의 입장에서는 행정수도 이전부터 제안자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추진하면서 나름 가지고 있던 꿈이 있었다며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김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평생을 지방분권, 지방자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살아왔다면서 세종시를 만들자고 할 때는 단순한 하나의 신도시 개념이 아닌 특별자치 내지는 특별분권이 어울리는 일종의 미래형 도시를 꿈꿨는데 요즘 세종시를 돌아보면 물리적 구조나 균형발전 문제 등이 답답하게 느껴진다.(단순한 아파트 도시화 등에 대한 실망)

(세종시는 지금이라도)누구든 새로운 개념상의 제대로 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설계라도 내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어느 정당의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더라도 세종은 일종의 힘이 있는 센 사람이 나와야 세종시가 제대로 발전이 될 수 있다.라며 자신이 세종시 완성의 적임자 임을 내비쳤다.

김 위원장은 인터뷰 내내 자신이 세종시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소속 정당의 대표 혹은 정치적 외압에서 소신있게 세종시민을 대변하고 세종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며 공관위 결정에 따라 세종시 출마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세종시는 대한민국 정부 각 부처가 이전 새로운 행정수도로 자리매김을 하는 변화의 소용돌이 가운데에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꿈을 실현 시키고 당리당략에 휘둘리지 않고 오롯이 국가발전과 균형발전의 상징도시 세종시를 지키고 세종시의 미래를 위한 자주 재원(財源)인 세수(稅收)를 늘릴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종시의 대표 일꾼을 뽑는 제21대 총선에서 공천권을 쥔 정치인의 입김에서 자유로운 오로지 ‘세종시민의 세종시민 만을 위한 세종시민의 대표’를 뽑는 선거에서 세종시민의 선택이 주목된다.

편집국  rokmc4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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