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커스 정치행정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 새해맞이 떡국떡 등 기부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 새해맞이 떡국떡 및 식품류 기부

금년 한해 사회공헌센터 기부식품 등 1천만원 넘는 후원 베풀어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는 28일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 푸드마켓 이용자들을 위해 떡국떡을 비롯 식품류를 기부했다.(사진=세종인뉴스)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오봉산 산신암 김향란 주지(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부회장)는 4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부유, 이하 ‘협의회’) 산하 사회공헌센터를 방문해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떡국떡 및 식품류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 되며 다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떡국을 먹고 힘을 내자는 의미에서 기획 되었다고 한다.

기부 받은 150만원 상당의 물품은 떡국떡, 사골국, 두유 등 필수 먹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협의회가 운영하는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푸드마켓·뱅크 개인이용자 300명에게 지원 할 예정이다.

김향란 주지는 “올 겨울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추위로 인해 더 춥게 느껴진다. 힘든 시기지만 이웃들이 떡국을 드시고 희망찬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 새해에는 코로나19 사태가 종결 되고, 희망하는 일 모두 술술 풀리시길 바란다.” 며 새해 인사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선물 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지속적으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해주시는 협의회 김향란 부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협의회가 새해에도 앞장 설 것이다.” 고 말했다.

사진왼쪽부터 김부유 협의회장, 김향란 주지, 박인순 협의회 이사 등이 기부식품 등을 진열하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향란 주지는 금년 한해 1천만원이 넘는 기부식품을 후원했다.)

김향란 주지는 지난 6월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향란코너’에 매월 주기적으로 물품 기부를 실천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결식 완화에 앞장 서고 있으며, 매년 시청과 교육청, 조치원읍을 통해 어려운 가정에 후원금 및 생활용품,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오랜 기간 아낌없는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협의회는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식품을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해 지역사회 내 결식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에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협의회 푸드마켓과 푸드뱅크 등에서 배분하고 있는 식품류를 비롯한 물품들은 세종시청이나 읍·면·동에서 지원하는 물품이 아닌, 협의회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기부처를 발굴해 후원을 받거나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은 독지가와 기업 등에서 기부해 주는 물류들로 양질의 물품들을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배분을 해 주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사업장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공헌센터 홈페이지(http://sjcsw.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 044-862-0404, 044-868-6737)로 문의하면 된다.

후원 물품이나 금액(현금)에 대해서는 기부금영수증을 발행하여 연말정산시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지정 기부금의 범위 등에 해당되는 법인으로 기부금영수등을 발행하고 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우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
[포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나는 멸종위기종 새우난초
[포토] 사진으로 보는 금강보행교, 주야간 풍경
[포토] 국내 최초 개화한 ‘캄파카초령목’
국립세종수목원에 찾아온 세복수초 개화 소식
[영상뉴스] 김대유 교수, 세종시교육감 후보등록 기자회견
[포토]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은희귀철새 장다리물떼새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