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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연기면분회 사랑의 나무심기 운동

22일 당산로 주변 상사화 등 식재·환경정화 봉사활동 전개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연기면분회(분회장 신동익)가 지난 22일 연기면사무소 일대와 당산로 주변에서 회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랑의 나무심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를 비롯한 각 단체의 식목행사가 대부분 취소된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 임헌수 여성회장과 회원들이 자체적으로 꽃을 마련해 진행하게 됐다.

이날 회원들은 연기면사무소와 당산로 주변에 상사화 및 수산화 500여 본을 식재했으며, 주변 도로 화단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연기면분회는 해마다 식목일을 전후해 ‘사랑의 나무심기’ 행사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에도 연기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김윤제) 회원 10여 명이 면사무소 주변에 연산홍 300여 주를 식재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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