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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KTX세종역 신설, 국가계획 반영 요청

원희룡 장관·이상래 청장과 만찬…주요 시정 현안 건의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퀀텀빌리지 조성 등

정부세종청사 및 행복도시 전경(사진제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케이티엑스(KTX) 세종역 국가계획 반영,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조기착공 등 주요 현안해결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최 시장은 최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만나 환담을 갖고 시정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시는 인구증가 및 중앙행정기관 추가이전,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등 최근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신규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으로, 최 시장은 이날 양 기관장을 만난 자리에서 KTX세종역 신설을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광역교통망 구축이 절실한 만큼 대통령 공약인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에도 속도를 내달라고 건의했다.

대통령 공약인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의 성공을 위해 국가전략기술로 지정된 양자기술의 창업허브공간인, 이른바 ‘퀀텀 빌리지’로 특화 조성하는 방안 또한 건의됐다.

먼저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 내 선도(앵커)기업으로 양자분야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유치하고, 단계적으로 연구개발·실증기능이 복합된 ‘퀀텀 빌리지’로 특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 최 시장은 지난 3월 미국 양자컴퓨팅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찾아 아시아 거점으로 글로벌 청년 창업빌리지를 제안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개통 ▲첫마을 나들목(IC) 신설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우선 추진 대상지 포함 ▲세종 한글문화단지 ▲국지도 96호선 존치 및 교량 신설 등이 함께 건의됐다.

최민호 시장은 “향후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서면 세종시의 광역교통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 자명하다”라며, “세종시가 명실상부 행정수도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케이티엑스 역 신설과 광역교통망 조기 구축은 국가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시장은 “앞으로도 여러 현안과제 해결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지속해 세종시를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전략수도로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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