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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박종설 대표의 쌀 산업 발전의 성과와 소회

[특별기고] 쌀 산업 발전의 성과와 소회

박종설 대표, 세종시 쌀 산업 발전에 전력을 다할 터

세종시농협쌀 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박종설(사진=세종인뉴스)

[세종인뉴스 김근식 기자] 세종시 쌀 전도사로 불리며 쌀 농사를 짓는 농민들의 애환을 대변하고, 세종시 싱싱쌀을 전국적으로 알리며 국내 대형 마트에 세종시 쌀을 입점 시키 등 탁월한 농업경영으로  세종 싱싱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세종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 법인 박종설 대표는 취임 3년을 맞아 쌀 산업 현장의 상황과 성과 등에 대한 소회를 특별기고했다.

박 대표의 특별 기고문 전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종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의 대표로 싱싱세종 쌀 산업에 뛰어들어 취임 3년째를 맞았다 취임당시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RPC(Rice Processing Complex) 문제점은 여름을 지나 거래처에 공급한 쌀이 미질이(밥맛) 떨어진다는 이유로 반품되는 반제품의 처리 심각성을 목격했다.

판매되는 쌀값이 싼데다가 품질(밥맛미질) 하자품의 쌀을 헐값에 처리하는 문제의 원인부터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전국 산지에서 원료벼를 사들여 식자재 유통회사를 타깃으로 대형 거래처에 혼합쌀의 형태로 박리다매하여 공장 가동율을 높이겠다는 실적위주의 경영이자 상표관리 또한 거래처에 OEM방식으로 이렇다 할 대표 브랜드 없이 27개 상표로 난립되어 지역 쌀 브랜드 정착을 갖추지 못하고 있던 점이다.

▶연중 밥맛 좋은 쌀 유지가 중요

필자는 고품질의 밥맛좋은 쌀 생산을 목표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벼는 “제값에 수매하고 소비자에게 제값을 받고 판매하자”라고 하는 소신을 갖고 밥맛 좋은 쌀과 브랜드 확장에 중심을 갖고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사업에 뛰어들어 취임 첫해에 우선 관내 재배면적의 85% 이상을 삼광벼 품종으로 단일화 하고 밥맛 좋은 쌀 생산을 실천에 옮겼다.

이를 위해 삼광벼 생리 생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삼광벼가 미질은 좋으나 재배과정에서 도복에 약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생산 농업인의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한 농사를 위하여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삼광벼 계약재배 농가에 한하여 도복억제제를 RPC가 무상으로 지원하여 농협이 공동살포하도록 하고 자연재해 대비한 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시 농가 자부담금을 전액 전국 최초로 RPC가 자체적으로 직접 지원함으로서 재배농가의 설득에 나섰고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벼 품종의 일원화를 통한 혼곡의 사전 차단과 함께 단일품종의 순도를 높여 밥맛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브랜드 가치는 기업의 소중한 자산

경영자로서 그 다음 추진에 역점을 둔 부분은 브랜드 쌀의 상표관리이다.

27개 상표를 4개 이내로 줄이고 세종시 농.특산 브랜드인 싱싱세종쌀 상표의 브랜드 가치를 키우고 확장하는 데 역점을 두고 세종시 관내 전체 학교를 비롯한 공공기관 등에 싱싱세종쌀의 상표로 일원하여 쌀을 공급하면서 최고의 밥맛좋은 쌀로 마케팅을 강화 하였으며 관내 요식업을 경영하는 모범 업소를 대상으로 밥맛 좋은집 100곳을 선정하여 입간판을 제작 설치 보급하고 SNS를 통한 싱싱세종쌀 홍보대사 100인의 위촉을 목표로 우리지역 싱싱세종쌀의 마케팅 조력자이자 협력자 발굴을 시도하였다.

세종시 쌀 전도사로 불리는 박종설 대표

▶생산기반시설 확충과 시장 개척에 몰입

세종시 쌀 산업을 감당하는 경영자로서 세종시 식량수급 5개년 계획에 참여하여 세종시 쌀 산업 발전을 위한 RPC의 생산 유통기반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1,280평의 공장부지를 새로 마련하고 세종시의 협력을 얻어낸 뒤 열여덟 번의 농림부를 드나들며 세종시 농협 RPC 현안에 대하여 이해를 구하고 마침내 2020년 고품질쌀 유통 활성화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총 21억 사업비를 확보하여 친환경 쌀 도정라인을 구축하고 건조 저장시설을 비롯한 저온 냉각 창고를 확충하여 연중 일정하게 곡물의 온도를 유지함으로서 연중 밥맛 좋은 최고의 품질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였다.

세종시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에서 생산되는 쌀이 연중 밥맛 좋은 쌀의 품질을 보장함으로서 세종시에서 생산되는 쌀이 전국 쌀 전업농 우수품질 쌀 경진대회에서 우수 품질의 쌀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유명 브랜드 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싱싱 세종 쌀의 브랜드 안착에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그 결과 2020년 전국 홈플러스 140개 매장에 500톤의 청결미를 공급하였으며 올해는 홈플러스에 1,000톤의 싱싱세종 삼광쌀의 공급에 돌입하여 시판에 들어가 세종시 농ㆍ특산 브랜드 싱싱세종쌀을 전국브랜드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싱싱세종 친환경 삼광쌀의 경우 대전시 전역의 임산부 꾸러미사업에 뛰아들어 공급할 뿐만 아니라 대전시 관내학교 친환경 쌀을 공급하여 세종시 쌀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친환경 싱싱세종쌀이 싱가폴 수출길에 올라 수출중이며 있으며 로컬푸드와 연계한 제주 한림수렵과 농수산물 교류의 형태로 싱싱세종쌀을 제주에 판매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지산지소 운동을 통한 물류비 없애야

필자가 바라보는 세종시 쌀 산업의 핵심 과제는 안전하고 건강한 밥맛 좋은 싱싱세종 쌀의 수급안정이다. 막대한 유통비용 없이 세종시민들로부터 우리지역 쌀이 사랑받을 있어야 판로 걱정 없이 농업인들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종시 쌀 소비 점유율을 현재 50%를 70%까지 끌어 올려 우리지역 우리농산물 애용하고 유통비용을 절감하여 건전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싱싱세종쌀을 외지에 내다 팔아야 할 걱정을 더는 것이다 코로나 19로 소비가 침체된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우리지역 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요식업을 운영하는 영세 중소 자영업자의 경제 회생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우리지역쌀을 구매하는 자영업자분들에게 장려금을 지급하는 방안의 도입 필요성을 세종시 경제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기대하며 도ㆍ농 상생의 도시 세종시가 한 걸음 더 행복한 도시로 발전해 나아가길 기대한다.

김근식 기자  luckyma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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