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이런일이 있었어요?

. .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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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길은 고달픕니다!!

공익을 위한 보도는 늘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는거와 같습니다.

주는 보도자료만 복사해서 올리는 꽃길만 걷는 기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고단한 삶의 취재현장을 보면 그들을 탓할수는 없습니다..

저는 이번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고 우리가 보도한 기사 내용은 모두 사실에 부합한다는 판결을 선고받고.

다시한번 제가 쓰는 기사에 대해 더욱 더 신중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잘못된 권력남용 예산 집행에 대한 국민의알권리 보도에 더욱 정직한 세종인뉴스가 되도록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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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유기자님 해병대 출신이세요 ?
강단있으세요 !
술한잔 사드리고 싶군요 .
세종시발전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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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유 멋지다.
해병의 명예를 기지고 더 털어 민주당 박살내자.
속이 시원하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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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후속보도는 또 없나요? 경찰조사를 들어간건지 행자부 감사가 들어간거지? 알수 없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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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법 제4조(청원사항) 청원은 다은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하여 할 수 있다
1. 피해의 구제 2. 공무원의 위법. 부당한 행위에 대한 시정이나 징계의 요구
3. 법률.명령.조례.규칙 등의 제정.개정 또는 폐지
4. 공공의 제도 또는 시설의 운영
5. 그 밖의 국가기관 등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

책상이 일하는 시장(이춘희) 시민으로 청원할 수 있슴을 인지하여 주시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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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의 연기나랴~
전결규칙이 있으나 마나한 규칙이군~
이춘희 시장 또한 행정부시장 무식한 집딘이군요
다음부터 말단 직원이 전결규칙을 무시하고 사업자 선정해도 된다는 뜻 같아요
이래서 헌법 26조 1항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기기관에 문서로 청원할 권리를 가진다.
2항 국가는 청원에 대하여 심사할 의무를 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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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꿀려서 경찰을 입회시켰냐?????? 시민들한테 몰매라도 맞을까봐 그랫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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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은 누가 선정하나요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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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에 정복경찰을 입회시켰다는건
스스로 부정하다는걸 반증하는것이죠 .
중앙정부에서 강력한 수사를 촉구하고 이행해서
가장청렴해야할 세종시에서의 부정부패를 자행한
부분과 자들을 엄단해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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