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보니 정기적 고정적으로 밥얻어 먹는 기자들은 5명 정도네요
이 신문 취재기자 앞으로 밥얻어 먹는 기자들에게 표적이될것 같은데요
꼬투리 잡히면 합동보도 뭐 이런걸로 복수전 할것 같은데요? 한국에서 내부고발자는 모두 복수의 대상이니 시의회 의원들도 기자들과 대변인실 관계를 말못하는거겠지요
홧팅 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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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이 기자와 밥 먹는거야 있을수 있고 그렇지만 특정 기자들하고만 계속 먹는다는건 문제있네
글구 대변인실에서 기자들 관리하면 되지 시장 부시장은 왜 또 따로 기자들 하고 밥먹나??밥 자주 먹는 기자들 기사나 쓸줄 아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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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은 거의 매일 얻어먹네요? 공무원들한테 밥 얻어 먹으러 출근하나봐요?

대전인터넷신문은 대전에 있는 인터넷신문들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대전인터넷신문이라는 곳을 말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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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님도 기자들 만나 따로 밥을 오백만원이 넘게 드셨네
꼭 이렇게 기자들 하고 밥 먹어야 되나 보지요?
대변인급 기자와 시장급 부시장급 기지는 걱이 다른지 한끼 식사가격도 다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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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출입기자가 300명이나 되요?그럼 밥값 얼마 안쓴거네???근데 왜 기사 사진에는 늘 먹는 언론사가 정해져 있지요????300명 기자중 늘 먹는 기자만 먹나봐요??
대변인은 업무상 늘 기자하고 밥먹으며 시장님 홍보해야 되는군요?근데 밥값이 우리 같은 사람 1년 벌어야 되는 돈이네요...근데 기사 내용은 공감이 가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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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올시다.
전국의 각 지자체를 살펴보시죠.
그리고 업무 특성상 대변인이 기자들과 밥 먹어야 하는것 아니가?
기사를 읽다보니 너무 자의적 해석아니가 싶습니다.
300명 기자 전체를 대상으로 이 기사에 동의하는지 물어 보시죠?
무기명으로
아마 그러면 결과는 반대일 것 같은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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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출입기자 일부가 기자실에 아예 자리잡고 앉아 밥얻어 먹고 시장 빨아주는 기사 쓰고 시장이 싫어하는 적군들 알아서 까주는 기사 쓰고 또 밥 얻어 먹는 알안한 공무원은 다 알죠 언론적폐는 바로 이런 기자들이지요 아래 댓글처 그것들 기사 쓸줄이나 아나몰라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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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어울리는 겁니다.
댓글달고 누가 누굴 뭐라고 하겠습니까
주제파악들좀하시죠 그중에 나도 있다는사실을 알야지 쩝~~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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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얻어 먹어서 비판 기사를 못 쓰는게 아니라, 기사를 쓸줄몰라서 못쓰는겁니다.

예컨대 세종시 출입하는 기자들이 300명이라면 250명 정도는 기사쓸줄 모를걸요. 기관에서 주는 자료 베끼는 수준.

아마 1인 미디어인 인터넷신문이 가장 많을겁니다. 기사쓰는 방법도 모르고 취재방법도 모르면서 기자랍시고 주접떠는게 문젠거죠.

기관 제공 자료를 제대로 분석하고 파악할줄 안다면 주는대로는 안쓰겠죠... 자기가 무슨 기자랍시고 떠드는 사람들이 없어지면 좀 나아지겠죠. 그런의미에서 세종인뉴스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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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길들이기에 나선 이춘희 시장 적폐대상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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